Martes, Pebrero 26, 2013

하라 감독, "프로로서 부끄러운 플레이 많았다"





"프로로서 매우 부끄러운 플레이가 많았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패한 뒤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요미우리는 이날 7개의 실책을 범하며 1-11로 무너지며 일본 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25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하라 감독은 경기 후 "프로로서 매우 부끄러운 플레이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가와이 코치는 "연습 경기라도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경기"라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두 차례 실책을 범한 무라타 슈이치는 "집중력이 부족한 면도 있었다. 시즌 때 용서할 수 없는 경기"라고 독기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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