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제2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
白 강동윤 九단 黑 스웨 五단
〈제10보〉(128~145)=패(覇)는 흑백이 50%씩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경중(輕重)이나 부담은 천차만별이다. 상변에 등장한 패의 자체 부담은 흑백이 비슷한 크기. 다만 백은 이 패로 인해 다른 곳에서 피해를 보면 난처해지고, 흑은 패에 지더라도 보상을 받으면 충분한 입장이다. 워낙 흑이 두터워 팻감도 더 풍부해 보이는 국면이다. 결론적으로 상변 패의 부담은 백이 훨씬 크다는 뜻.
128로 참고1도 1, 3으로 나와 끊으면 어떻게 될까. 흑4의 대응이 좋아 A, B 맞보기로 백이 견디지 못한다. 129는 "상변 패는 당신 쪽의 부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수. 백도 더는 버티지 못하고 130으로 먼저 따낸다(이제 흑의 입장에선 2번을 두어야 이긴다. 즉 한 수 늘어진 패가 됐다).
흑이 계속 배짱을 부려온 것은 131등 하변에 풍족한 '팻감밭'이 있기 때문이다. 131은 가장 소박한(?) 팻감이지만 백으로선 그것도 못 들어줄 입장. 134로 참고2도의 변화도 백이 못 견딘다. 140은 눈물겨운 후퇴. 참고3도 1은 4까지 백의 패배이기 때문이다. 145의 팻감을 안 받으면? (141…▲, 144…130)
128로 참고1도 1, 3으로 나와 끊으면 어떻게 될까. 흑4의 대응이 좋아 A, B 맞보기로 백이 견디지 못한다. 129는 "상변 패는 당신 쪽의 부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수. 백도 더는 버티지 못하고 130으로 먼저 따낸다(이제 흑의 입장에선 2번을 두어야 이긴다. 즉 한 수 늘어진 패가 됐다).
흑이 계속 배짱을 부려온 것은 131등 하변에 풍족한 '팻감밭'이 있기 때문이다. 131은 가장 소박한(?) 팻감이지만 백으로선 그것도 못 들어줄 입장. 134로 참고2도의 변화도 백이 못 견딘다. 140은 눈물겨운 후퇴. 참고3도 1은 4까지 백의 패배이기 때문이다. 145의 팻감을 안 받으면? (141…▲, 144…130)
Walang komento:
Mag-post ng isang Komento